고투 루이지 쉘터 플러스-1년 사용후기 (캠핑 텐트)
루이지 쉘터 1년 사용후기 1년 전 루이지 대란이 있었을 때 남편이 구매한 내돈내산 쉘터를 소개합니다. 35만 원이 넘는 쉘터라 나름 구매 전에 고민이 많았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 쉘터 정보 고투 브랜드의 쉘터입니다. 쉘터, 그늘막, 스크린, 타프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풍차단, 방염, 방수, 환기구, 자외선 차단, 방충망, 모기장 등의 기능은 있습니다. 오토캠핑에 적합한 쉘터로 비교적 사계절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 동서남북 4면을 오픈할 수 있는 출입문이 있고, 원단은 폴리에스테르와 옥스포드입니다. 쉘터를 구매한 2021년 노지 캠핑장에서 그늘막이로 주로 사용했습니다. 저희는 쉘터를 막 사용하는 편입니다. 방염 원단이라고 해서 요리나 고기..
2022. 5. 16.